조회수 확인

 

 

 

 

안녕하세요. 영 알리안츠 10기 장대혁입니다.

이번 여름은 유독 짧은 느낌이 듭니다. 어느 새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선선하게 부는 바람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감성을 조금씩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을하면 외롭고 쓸쓸해지면서 저절로 감성적으로 변하는 계절입니다. 이런 가을에 맞는 아주 좋은 노래 5개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의 향수 속으로 빠지게 하는 담담함, 이문세 가을이 오면

 

가을이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설문조사를 하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가을을 상징하는 아주 대표적인 노래입니다. 이문세의 외롭고 쓸쓸한 목소리와 천재 작곡가 고 이영훈 두 명이 만들어낸 이 곡은 세련되지는 않지만 듣다 보면 듣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가 또 발랄하게 만들어 주면서 담담하게 부르는 멜로디와 여기에 얹어진 이문세 목소리를 듣다보면 가을이 왔음을 새삼 느낍니다.


이문세 '가을이 오면'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3J1QBTcjRZ0


 

 

 

 

 

고독의 향기를 뱉는 그녀의 목소리,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작사는 이소라가 작곡은 이승환 입니다. 나가수에서 다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된 노래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가을의 정취를 이보다 잘 표현한 가사가 있을까 싶네요. 이소라의 속삭이는 듯한 창법이 더욱 더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외로움과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들으면서 걷는다면 어느 새 가을 안에 들어와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WwST3DsAlw


 

 

 

 

 

떠나간 그녀를 생각나게 하는 감성, 성시경 거리에서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성시경의 진가를 알려준 대표적인 곡이죠. 떠나간 그녀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게 하는 이 노래야말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한 모든 이들에게 씁쓸한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애절한 그의 목소리를 통해 그녀와의 아름답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일 뿐이죠. 그 아름답던 시절의 시원섭섭함이 생각나게 하는 성시경의 거리에서입니다.


성시경 '거리에서'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DINxBBEKlU

 

 

 

 

 

미묘하게 가슴을 꿀렁이게 하는 슬픔,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윤도현의 데뷔곡입니다. 절제된 목소리로 옛 추억을 부르는 그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괜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우리에게 각자만의 우체국이 하나 있지 않을까요? 기다림 속에서 애타게 누군가를 기다린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 때 그 시절을 되돌아봐도 좋을 것 같네요.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mVYY4fw5fU

 

 

 

 

 

지금도 기억하고 계신가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용 '잊혀진 계절'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국갤럽이 9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1명에게 '가을' 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물은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슬픈 이별을 한 사람이라면 절로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오래 전에 나온 노래라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버전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버전을 찾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버전은 포맨의 신용재가 부른 버전입니다.


이용 '잊혀진 계절'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z3fPROwR4

 

 

 

 

이상 가을에 어울리는 5가지 노래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어떤가요? 아는 노래도 있고 생소한 노래도 있으시죠? 듣다보면 가을이 가슴 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 노래들 들으면서 가을을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 알리안츠 10기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Young Allianz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