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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유용하고 좋은 정보를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쓴 마이클 센델 교수를 아시나요? 워낙 유명한 책이고 논술 시험에도 많이 나오는 책이기에 읽지는 않았어도 한 번 쯤 들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센델은 현재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입니다. 이 마이클 센델 교수의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그 방법은 바로 무크입니다. 무크는 학습자 제한없이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으로 대학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입니다. (Massive Open Online Courese = MOOC) 무크는 유명 명문 해외 대학들의 우수 강좌들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서비스가 시행된 지는 몇 년 안됐지만 이미 전 세계에서 천만명이 넘는 인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이 제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출처: http://www.kmooc.kr/ ]

 


이런 무크 서비스가 드디어 국내에도 도입이 됐습니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일명 K-MOOC라고 불리는데요. 10월 26일부터 10개 대학의 27개 강좌를 통해 시범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시범운영을 거쳐 2018년까지 총 500개 이상의 강좌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많은 대학들이 관심을 표했는데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47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그 중 10개 대학이 선정된 거라고 합니다. 과목 선정과 강좌 운영에 대해서는 대학에게 최대한 맡긴다고 하네요.

 

강좌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kmooc.kr) 에 서비스 안내 강좌가 있으니 이를 드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용 방법을 아려주는 ‘K-MOOC 시작하기영상을 꼭 듣기를 권해드립니다.

 

 

 

 

 

[출처: http://www.kmooc.kr/ ]

 


대학별 무크 강좌 소개 -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그러면 지금부터는 간략히 강좌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고려대에서 먼저 양자역학을 주제로 한 ‘Quantum Mechanics for IT/NT/BT’라는 이름의 영어강의를 내놓았는데요. 한글자막이 있긴 하지만 대학원생과 4학년 학부생이 대상으로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민법학 입문’, ‘고전 문헌과 역사 문화’, ‘일반인을 위한 일반상대성이론3가지 강좌가 더 있습니다.


성균관대에서는 논어강좌와 창의적 발상이라는 2가지 강좌를 내놓았습니다. 이화여대에서는 현대물리학과 인간사고의 변혁’, ‘인간행위와 사회구조’, ‘영화 스토리텔링의 이해’, ‘건축으로 읽는 사회문화사’ 4가지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한양대에서는 건축공간론’, ‘경영데이터마이닝’, ‘정책학개론’, ‘정보 사회학입문4가지 강좌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카이스트포항공대, 부산대학교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가 준비한 다양한 강좌가 있으니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서울대와 카이스트, 포스텍이 손을 잡고 이공계 온라인 명품강좌를 만들기 위해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공계쪽 지식이 부족한 문과 계열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더 좋은 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2015년 10월 15일 ]

 


케이무크(k-mook)는 10월 26일부터 서비스가 시작 됐는데요. 무크 운영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2만명 정도가 수강신청을 했으며 연령대별로 20대가 36%, 30대와 40대가 각각 23%, 50대가 13%, 604% 순이라고 합니다. 첫 날부터 많은 수강생이 나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무크(mook) 강좌가 활성화된다면 국내 교육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거 같습니다. 대학생들 만이 아닌 일반인들까지 양질의 강좌를 무료로 접할 수 있으니 사회에도 많은 긍정적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들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관심 가는 분야의 강의를 듣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지금까지 영 알리안츠 10기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Young All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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