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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 알리안츠 10기 장대혁입니다!

요즘 해외직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열풍에 저는 아직 합류 못했는데요. 한 번도 해외 직구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알아보니 쉽지 않아서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여러분에게도 제가 공부한 팁을 지금부터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해외 직구 개념 : 배송 대행, 구매 대행, 결제 대행 



먼저, 해외직구란 해외쇼핑몰에서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아마존과 이베이가 대표적인 쇼핑사이트라고 할 수 있죠.

 

해외직구에서는 3가지를 먼저 아셔야 하는데 그 첫 번째는 배송대행이랍니다. 이는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보내는 상품을 대신 받아준 후, 한국까지 대신 배송해줍니다. 해외에 있는 판매자들은 우리나라로 직접 물건을 보내주지 않습니다. 국제운송료도 비싸고 나라마다 수입세금과 통관절차에 차이가 있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해외 직배송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구매대행인데요. 구매대행은 해외직구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과 한국까지 보내주는 모든 과정을 대행해주는 것을 말하는데 가장 편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지만 편한 만큼 제일 비싼 방법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대행이 있는데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해외사이트에서 상품 구입하는 것(대금결제만 대신)만 맡기고, 스스로 미국내 배송추적을 하고, 배송대행업체를 선정하여 배송대행업체에 도착하면 국제운송료를 배송대행 업체에 납부한 후 한국에서 받아보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해외직구는 배송대행, 구매대행, 결제대행을 다 일컫는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처리하는 배송대행이 가장 저렴한 해외직구 방법이고, 그 다음이 결제대행, 마지막이 구매대행 방법입니다. 즉, 수고를 많이 하는 순서대로 싸게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배대지? 배송대행지?


다음으로 배대지라는 용어가 있는데 배송대행지를 말합니다. 해외직구를 할 때 해외사이트들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 배송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내 배송만 하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배송대행업체의 주소를 상품 받을 주소로 지정하게 됩니다. 이럴 때 배송대행업체의 주소지가 배송대행지가 되는 것인데, 이를 줄여서 '배대지'라고 합니다.

 

배대지 선택은 굉장히 중요한데 어떤 배대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상품구입금액이 달라집니다. 미국은 배대지에 따라 세일즈 택스가 상품가격에 추가되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합니다. 또, 국제운송에서는 국내와 달리 상품의 중량이 아닌 부피를 기준으로 운임이 결정되는데 배대지에 따라 부피무게가 면제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3. 해외직구 방법


그러면 이제 아마존을 기존으로 해외직구 방법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해외직구는 먼저 사이트를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원하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 다음은 장바구니로 이동해 물건을 확인 후 결제를 한 뒤 배송주소를 입력하는데 여기서 배대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결제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배송대행신청서 작성 후 배송대행비를 결제하면 끝입니다. 참 쉬운데 이 절차 안에 주의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배대지 선택 부분인데요. 미국은 주에 따라 세일즈 택스, 즉 일종의 소비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모든 품목 세일즈 택스가 면제되는 오레건 또는 델라웨어 중 1곳 그리고 의류와 신발류에 한해 택스가 면제되지만 배송일이 좀 더 빠른 뉴저지 이렇게 2곳의 물류창고를 보유한 배대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 째는 합산 과세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만약 1~3일 이내로 다른 두 곳의 해외쇼핑몰에서 주문을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게 같은 날 주문한 상품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면 두 물품의 합산된 금액으로 관부가세 부과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러니 관세 폭탄을 맞지 않으려면 쇼핑몰마다의 주문 일자 가격을 4~5일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따로 산 물건이 같은 날 와서 200달러를 넘으면 합산과세가 부과됩니다. 또, 관부가세 계산은 검색을 통해 제품 정보를 입력하면 부과 여부와 예상 금액을 금방 파악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 째, 유령사이트 및 가품 판매사이트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직구를 하려고 이곳저곳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체불명의 사이트를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거기다 영어로라도 되어 있으면 내가 운이 좋게 대박 사이트를 찾았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의심해보시고 '스캠어드바이저'라는 사이트 신뢰도 판별사이트를 활용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사이트 url입력만으로 신뢰도를 퍼센트로 알려주는 곳이니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쇼핑몰 상에 보이는 Currency 란 단어 옆 국가 이름 혹은 국가 이미지를 태극기에서 현지 국가로 꼭 바꿔주셔야 합니다. 태극기가 그려진 상태로 결제하면 원화결제가 되는데 이중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즉 이베이나 아마존을 이용할 경우 화폐 설정을 달러로 해야된다는 뜻입니다.



 


4. 해외 세일 기간


지금까지 유의사항을 알려드렸고 마지막으로 언제 해외직구를 해야하는 지 세일 기간을 말해드리겠습니다. 11월 넷째 주 금요일 (올해 기준 11월 27일)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다음 주 월요일은 사이버 먼데이가 진행되고 도, 크리스마스 세일과 신년세일을 기억해두세요. 이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세일입니다.


다른 나라로는 영국의 박싱 데이(크리스마스 다음 날)가 있으며 1월 마지막 주에 독일의 겨울 마감 세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11월 11일날 중국의 광군절이 있습니다. 당시 알리바바가 현장 중계를 해서 엄청난 이슈가 됐었습니다.



 



자, 여러분 해외직구에 대한 개념과 유의사항을 아셨나요? 이정도만 되면 해외 직구에 대한 개념은 잡혔다고 할 수 있으니 좀 더 유의사항과 방법을 찾아본 뒤에 직접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영 알리안츠 10기 장대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Young All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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