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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리안츠생명 가족여러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연인에게 초콜릿을 주실 계획이시라고요?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도 아버지께만 선물해드려야 하는데요^_^...아무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초콜릿에 대한 역사와 비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초콜릿의 진실 - 초콜릿 종류>

 

 


초콜릿의 주 원료가 카카오라는 것! 다들 알고계시죠? 아프리카, 인도, 스리랑카등 열대지방에서 재배되는 카카오 열매 속에는 과일로 먹는 카카오과육과 떫은 맛의 카카오 빈이 있습니다. 카카오 빈에는 다량의 지방(50%)와 테오브로민(카페인 성분과 유사함 : 2%)이 들어있는데요. 이 카카오 빈을 공정하면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 매스와 카카오 버터가 만들어집니다. 카카오 매스와 카카오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야 초콜릿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요! 초콜릿은 크게 초콜릿, 준초콜릿, 초콜릿가공품으로 구분됩니다.

 


 


초콜릿 : 카카오 고형분이 35%이상 함유되어 있며, 카카오성분이 가장 높은 초콜릿입니다. 다크초콜릿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선물용으로는 이 초콜릿이 적당하겠죠:)? 부드러움과 맛 또한 최고입니다.

 

준초콜릿 : 카카오 고형분이 7%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다른 식물성 유지와 설탕이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초콜릿 제품들이 대부분 이에 해당되는데요. 외국에서는 준초콜릿을 초콜릿으로 쳐주지도 않는다고 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외국 초콜릿은 기본적으로 카카오 성분이 35%이상 들어가고, 식물성 유지가 아닌 카카오버터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버터를 이용한 초콜릿은 입에서 부드럽게 잘 녹는 반면, 한국의 초콜릿은 식물성 유지를 이용해서 입에 잘 녹지 않고 끝맛이 시큼합니다.

 

초콜릿가공품 : 초콜릿에 과자나 쨈, 견과류등을 넣어 가공한 식품을 말합니다. 성분으로 따진다면 초콜릿과 준초콜릿 모두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초코볼이나 초콜릿에너지바등이 해당되겠네요:) 사실 초콜릿가공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가공된거 같아 보여서 몸에 해로운 것인줄 알았는데, 순수초콜릿에 견과하나만 넣어도 초콜릿가공품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저도 성분부터 확인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콜릿과 건강 >

 

 


저는 대형마트에서 초콜릿을 판매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 때 많은 어르신들께서 다크초콜릿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언론에서 카카오성분이 높은 다크초콜릿이 건강과 치매에 좋다고 전파한뒤, 어르신분들이 다크초콜릿을 많이 사가셨습니다. 대부분 카카오성분이 70~99%짜리의 정말 쓴 다크초콜릿을 사가셨는데요. 카카오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합니다. 이 폴리페놀은 암, 노화, 동맥경화 등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를 맑게하고 혈압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고 뇌의 혈액흐름에 도움을 주워 치매나 뇌졸중을 예방해줍니다. 하지만, 카카오에서 카카오빈으로 공정하고, 이를 초콜릿으로 만들기위한 여러 공정과정을 거치면서 폴리페놀성분은 대부분 파괴된다고 하네요. 이는 직접 초콜릿 전문회사에 다니고 계시는 분이 알려주신 건데요. 많은 제과 업체들이, 카카오의 폴리페놀을 가지고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고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카카오의 풍부한 폴리페놀은 초콜릿이 되었을 때 소량으로 남아있는데 말이지요. 즉, 마케팅에 비해 초콜릿의 효능은 큰 것은 아니며, 항산화작용에 효과적인 것은 초콜릿이 아니라 카카오라는 것입니다! 

 

 

 


< 초콜릿의 역사 >

 

 


우리가 접하는 고급초콜릿 브랜드는 몇년도에 태어났을까요? 고디바(1926년), 페레로로쉐(1947년), 린트초콜릿(1845년), 길리안(1958년) 입니다. 그렇다면 초콜릿의 기원은 무엇일까요? 무려 기원전 1500년전에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문명을 시작한 올메이크족이 카카오를 빻아 물어 섞어 먹기 시작한 것이 초콜릿의 기원입니다. 그렇게 초콜릿은 지금과 달리 액체형태로 사람들에게 식용되었습니다. 그리고 1828년, 지금의 고체형태의 초콜릿이 처음으로 탄생하게됩니다.

추가적으로 초콜릿에 대한 재밌는 에피소드 하나 알려드릴게요! '가나슈'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초콜릿과 생크림의 만남...부드러움이 떠오르시죠! 사실 이 '가나슈'는 프랑스어로 멍청이라는 뜻입니다.프랑스 제과점의 한 청년이, 초콜릿에 실수로 생크림을 부어 당황해하니 옆에 동료가 '멍청이 멍청이 (가나슈)'라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네요!

 

 

 


지금까지 우리가 즐겨먹는 초콜릿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았는데요! 발렌타이데이가 다가오는만큼, 초콜릿에 대해 재밌게 공부하셔서 사랑이 담긴 좋은 초콜릿을 연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해보세요! 이 포스팅이 여러분께 달콤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Young All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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