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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7 [알리안츠생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토론 면접, 알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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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야 벚꽃이 피는것이, 윤달 낀 올해는 지난해보다 봄이 조금 늦었네요.  날이 따뜻해지고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니 소풍도 가고 하루 푹 쉬고 싶은 건 여러분이나 저나 모든사람들의 작은 소망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당장 있을 중간고사와 각종 시험들... 특히 공채가 많은 요즘, 취준생들은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면접에 대한 몇가지 팁을 드리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토론 면접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

 

 

1. 기업들은 어떤 면접을 선호할까?

일단 면접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기업들이 어떤 종류의 면접을 선호하는지부터 알 필요가 있지요. 아래 표를 한번 보시겠어요?

구분

응답수

비율

실무직면접(개별 면접)

158

61.2%

토론면접

70

27.1%

PT 면접

70

27.1%

역량 면접

38

14.7%

블라인드 면접

7

2.7%

영어 면접

34

13.2%

인성 면접

230

89.1%

다차원 면접

4

1.6%

기타

30

11.6%

위의 표는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500대 기업의 면접방식인데요, 우와~ 면접의 종류가 참 많네요!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업들은 여러 가지 종류의 면접을 병행해서 진행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생보업계의 큰 손 알리안츠생명 같은 경우는 PT면접과 인성면접을 병행하는 식이지요. 토론 면접은 전체 항목 중 세 번째로 높은 27.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수치이겠죠?

 

 

2.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토론면접의 주제는 뭐가 나올까?

만약 내일이 면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머리 속에서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멍하다고요? 에이, 걱정하지 마세요. 면접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잘되면 좋고, 떨어지면 다음에 다시 하지뭐'라는 마음가짐 말이지요. 물론 너무 긴장을 풀어버리면 다음날 면접 끝나고 눈물흘리면서 코 풀수도 있어요... 면접 시간은 자신의 거주 지역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수도권 거주자들은 오전에, 지방에서 상경해야 하는 사람들은 오후에 보는게 통상적이지요. 면접 전 식사는 오장육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음식으로꼭 해주세요. 면접장에 지각하는 것도 패널티가 들어갈 수 있으니 신경 써주시고요. 면접장에 도착하시면 지금껏 준비했던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서 입장정리 확실히 해두시고요, 필기구 반입이 허용되는 기업이라면 필기구를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자, 이제 들어가볼까요?

토론면접의 주제는 최근 화두가 있는 쟁점들이 주로 나옵니다. 특히 해당 기업의 직종에 따라서 토론의 주제가 좌우될 수 있으니 지원하신 직종 혹은 부서의 특성을 고려해서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를 몇가지 뽑아 봤는데요,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얻는다고 하잖아요~ 남들보다 먼저 한번 이 주제들에 대해서 찾아보고 탐구하고 준비해가시는 것이 의외로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이외에도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를 보면서 핫 이슈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신의 의사를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반대의견에 대한 반론도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면접에서 자신의 어느 입장에 서게 될 지는 모르니까요)

- 유럽재정의 위기와 해결방안

- 러시아의 부정선거 / 호스니 무라바크

- 세종시의 기대효과와 부작용

- 체첸 분쟁의 이유와 근본적 해결방안은?

- 송도 국제도시의 기대효과와 문제점(해결방안)

- KTX의 민영화

- 외고 폐지론

- 취학연령 1년 단축

 

대표적으로 이런 주제들이 있지만, 사실 토론면접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주제로 당황하거나, 아는 주제임에도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같은 입사 지원자들끼리 스터디를 한다던지, 학우들이 모여 학회를 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알리안츠생명에서는 영 알리안츠 멤버로 선발된 대학생들을 상대로 매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알리안츠 본사에서 내려오는 따끈따끈한 핫 이슈들에 관해서 레포트를 쓰고 있기도 합니다. 좀, 끌리시나요? 도전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올 여름 영 알리안츠 4기에 도전해 보세요!

 

 

3. 면접장에서의 여러 가지 TIP!

찬반 토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의점 도출입니다.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거나 공격하는 것은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고 해요. 토론면접에서 면접관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보는 것은 지원자의 논리력, 협응력, 리더십, 조직 적응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이라고 합니다. 즉 자기주장만 고집하기보다는 자신의 그룹에 잘 녹아들고 협동하는 모습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성적인 면을 많이 부각시켜야 하며, 잘 모르는 논제가 나왔다고 해도 당황해선 안됩니다. 다른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그를 종합해서 자신의 의견을 만들어내 능청스럽게 위기를 타개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횡설수설해선 안되고 두괄식으로 주제를 먼저 뙇! 말해 놓고 근거를 풀어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근거라는게 또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장을 하거나 반론을 할 때 역시 근거가 없으면 정말 근거없는 녀석이 되니까 주의해주세요 ㅠㅠ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된다 싶을 때는 필기를 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곳에 따라서 필기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도 있으니 그 부분은 미리 확인해 두고 면접을 보러 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비록 벚꽃잎이 떨어지고, 눈앞에서 자신을 유혹하는 어떠한 것이 있다할지라도... 지금 이 시간에,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 취업을 위해 이 포스팅을 집중해서 끝까지 읽었다는 것.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런 하나 하나들이 나중에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보험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믿음들은 여러분들과 저를 성공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Young All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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