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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8 [알리안츠생명] 청춘의 한복판에서 만난 영 알리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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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영 알리안츠 3기의 부기짱! 그리고 최우수활동자 전진우입니다.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영 알리안츠 3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네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어색한 발대식에서부터 우리의 모든것을 다 쏟아부은 세미나까지..중간에 힘든일도 많았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유종의 미를 거둔것같습니다. 이대로 끝내긴 아쉽죠?! 영 알리안츠 3기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추억여행 한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D






설레이는 영 알리안츠와의 첫만남. 바로 일신원에서 있었던 발대식이었습니다. 긴장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부과받고 3기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었던 자리였어요."40년 후 영 알리안츠3기의 동문회 모습을 그리시오"라는 주제의 블로그포스팅 미션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가 속한 1조는 연극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힘찬 발걸음을 내딜었습니다! 6개월전 사진을 보니 모두다 풋풋하네요.
지금 친구들을 보면 많이 성숙해졌는데,
 과연 6개월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3기친구들이 달라졌을까요?







영 알리안츠의 Main Mission 바로 Case Study입니다. 알리안츠그룹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원문자료를 받게 되는데요. 각 조별로, 이를 해석하고 분해하여 우리나라의 마케팅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작업이에요. 영 알리안츠의 핵심을 이루는 활동이자 가장 중요한 활동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속한 1조에서 Study 했었던 자료들인데요.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매우 귀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들을 공부하다보면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도 UP되고, 영어 실력도 키울수 있습니다. 어때요?! 매우 탐나지 않나요...?




그리고 매월, 한 달동안의 활동을 결산하는 정기모임을 가집니다. 모든 영 알리안츠 멤버가 모이는 자리이기도 하죠.
 
모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연사님을 모셔서 강의를 듣습니다. 블로그, 취업, 마케팅 등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을수 있었죠.




그리고 정기모임의 하이라이트! 각 조별로 부과된 마케팅자료를 가지고, 한 달동안 스터디하여 만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운영국과 모든 영 알리안츠 친구들이 모인 가운데 발표하게 됩니다. 운영국의 피드백은 통해서 우리가 생각한 방향이 맞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발표를 준비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키울 수 있고, 발표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그 달의 최고의 활동을 보여준 조와 개인에게 시상을 합니다. 열심히 일했다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겠죠?
사진은 저와 제가 속한 1조가 우수 활동자와 우수팀을 시상한 6월의 모습입니다. 




 


영 알리안츠 활동의 또다른 핵심 미션, 바로 Trend Report 입니다. 처음 트렌드 리포트 과제를 부여받고 막막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입에쓴 약이 효과는 좋다죠?! 그 어떤 미션보다 많은걸 배운 미션이었어요. 케이스 스터디와 마찬가지로, 매월 하나의 마케팅에 관련된 리포트 주제가 정해지는데요. 이 트렌드 리포트는 Case Study와는 달리 개인 미션입니다. 주어진 주제에 맞는 자신의 insight를 보고서 형식으로 제출하게 됩니다. 제출한 리포트는 주제를 정해주신 해당 부서의 담당 부서장님께 피드백을 받게됩니다. 리포트의 어떤점이 부족하였고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세세한 피드백을 해 주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면에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미션이었습니다.

   






디지털 브랜딩 전문가 답게 영 알리안츠에서는, 공식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미션도 주어졌습니다. 저는 사실 영 알리안츠를 시작하기 전에는 블로그를 전혀 접해보지 못하였는데요. 단순히 기업의 소식을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이를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미션이었어요.


블로그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였지만, 이 미션을 계기로 3기가 끝난 후에도 계속 제 개인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영 알리안츠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알리안츠생명에서 후원하는 지역 축제에서부터, 프리스타일 풋볼 토너먼트 이벤트, 서울랜드에서 열렸던 슈퍼콘서트 등 영 알리안츠가 아니었다면 겪을 수 없었던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스타일인데요. 영 알리안츠와 함께하면서 바깥 세상을 많이 접해볼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던것 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또한 영 알리안츠를 통해서, 우리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봉사활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 왜 영 알리안츠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닌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봉사활동과 워크샵 모든 프로그램은 저희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었어요! 대단하지 않나요?! 저희는 1박 2일로 봉사활동겸 워크샵을 떠났었는데요. 정다운마을의 장애인분들과 함께 한나절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었습니다. 정다운 마을 분들과는 1기 때부터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고 있어요~!




또한 워크샵 프로그램을 통해서 3기들간의 돈독한 친목(?)과, 팀웤을 다질 수 있었어요! 다른조여서 친해지지 못한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케이스스터디조가 아니라 새로운 워크샵 조를 편성해, 장기자랑도 하고 자신의 매력을 내뿜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워크샵에서는 정기모임에서 하는 케이스스터디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케이스스터디 발표가 있기 때문에 신나게 놀더라도 2일차에는 정신을 바짝 차릴 수밖에 없는 것이죠. 역시... 영 알리안츠는 녹록치 않은 대외활동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모든 과정을 거친 우리는 노는것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바로 영 알리안츠라는 것 아시겠죠?









그리고 저희의 6개월간의 모든 활동을 총 망라하는, 영 알리안츠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고 발표까지! 바로 세미나가 마지막 파이널 미션이었습니다. 처음 미션을 부과받았을때는 정말 앞이 막막하고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꼭 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똘똘 뭉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영 알리안츠 3기는 바로 "청춘 SNS에 취하다"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었습니다. 지난 4개월간 공부했었던 여러 소셜미디어에 관한 자료들과 트렌드리포트를 기반으로 저희들만의 insight가 넘치는 세미나를 만들었어요.




그 결과! 견국대학교 새천년관이 꽉 차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내었답니다! 
2기가 주최한 첫번째 세미나를 뛰어넘는 흥행과 높은 퀄리티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뿌듯하던지!!




그리고 저 역시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이날의 떨림과 감동은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제가 어디가서 250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볼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까요? 2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저를 주목하는 그순간! 그 어느순간보다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영 알리안츠에서가 아니면 절대 경험해 볼 수 없는 순간. 왜 영 알리안츠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닌지... 절실히 느꼈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새로 영 알리안츠를 시작하시는 4기분들과 앞으로 저희의 새로운 식구가 될 미래의 후배님들을 위해서 활동팁을 준비했습니다. 저 또한 영 알리안츠 활동하는 도중 힘든점도 많았고 여러 문제들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저의 이러한 경험이 새로이 시작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현재 활동하고 있는 4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 시간엄수는 필수



영 알리안츠는 그 어떠한 활동보다 시간엄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1분이라도 늦으면 가차없이 패널티가 주어지죠!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영 알리안츠는 여러분들께 미션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미리미리 다른일 과 겹치지 않도록 스케줄을 잘 조절하는것이 Point! 정기모임이든, 과제 제출이던간에 시간엄수! 꼭 지키세요~^^



2. 조별활동에 충실하라!


영 알리안츠의 모든 활동은 기본적으로 개인미션+팀미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끔 보면 팀 활동은 소흘히하고 개인활동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영 알리안츠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팀이 잘되어야 내가 잘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좋겠어요. 최우수활동자는 최우수활동팀에서 나올수밖에 없다라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5번의 월별 최우수활동자중에서 세번은 전부다 최우수팀에서 나왔었습니다. 나보다 팀을 더 생각하는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3. 영 알리안츠의 모든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라~!



너무 뻔한말인가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영 알리안츠는 기본적인 미션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요. 그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가 incentive 받을 수 있는것은 물론이구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는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영 알리안츠 활동에 참여한것같아요. 돌발미션도 여러번 다녀왔고 친목모임에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영 알리안츠를 만난것은 스물다섯, 청춘의 한복판에서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력서에 한줄을 넣기 위해 시작한 대외활동, 그리고 영 알리안츠..하지만 지금은 내 청춘을 논하고자 하면 꼭 빠질 수 없는 이야기... 영 알리안츠가 되어버렸습니다. 영 알리안츠를 통해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고, 또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었던 생각도 들었었지만 이렇게 뒤돌아보니 이 모든것을 해낸 제 자신과 함께했던 우리 3기 친구들이 너무나 고맙고 대견합니다!


4기 여러분들의 청춘의 한복판에 영 알리안츠라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씌여지길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Young All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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